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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pink

  1. No Image

    슬럼스럽게 공원벤치에서 술 한 잔

    비밀글입니다.
    Feb 12, 2019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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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생은 아슬아슬하고 위험한 균형이라는 거

    비밀글입니다.
    Nov 26, 2018 reply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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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기억,서른 둘

    매장에 지원나간 문숙이 한테서 전화가 왔다. "사장님 좀 나와보셔야 겠어요" 마트앞에 도착하니 입구에서 문숙이가 손을 뒤로 숨긴 채 나타났다. "짠~생일 축하합니다,사장님" 하고 깜짝꽃다발을 내민다."아, 오늘 내 생일이구나." 고맙고 기특한 마음에 문숙...
    Jul 28, 2017 reply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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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오늘,내 안의 고요한 설킴들

    우정도 사랑도 아닌 인연이란 이름으로 만나 '형과 질이 변'해버린 내 안의 깊고 오묘한 맛을 나누며, 나도 아닌, 그대도 아닌, 나와 그대의 모습에서 '나의 손과 발을 따뜻하게 해 줄 마늘꿀절임 같은 당신을' 만날, 그때 우리는가을밤처럼 '맑고 깊어서' 우...
    Jul 23, 2017 reply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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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Empty street

    연애같은 시간들은 닿지않는 먼 곳에 있고 난 씩씩해야 하는데 그럴 수가 없네. 모든 것이 그래, Always, All..
    Jul 07, 2017 repl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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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그리운 메텔이 나를 기다리는 곳요

    바다로 가는 기찻길요. 은하철도를 타러 가는 길요. 그리운 메텔이 나를 기다리는 곳요. 비가오는 날이면 나는 기억의 기차를 타러가요 여기,내 유년의 기억으로 가는 기찻길요.
    Jun 23, 2016 reply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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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빨강

    7. 01... 빨강 너 너무 조용한 거 알아? 술이라도 마시고 그대와 아주 치열해지고 싶은 거 너 알아?
    Jun 01, 2016 repl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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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또 빨강

    7. 01... 또 빨강 예쁜꽃이 있는 창문이 있었어 파전에 청하 두 병 소주 두 병 얇고 긴 여자가 내 앞에 있었어
    May 20, 2016 repl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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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She is...

    She is... 알아요 마흔이 되기전 당신을 애무하던 남자들이 모두 떠났다는 것을요 지구보다 큰 도시에 가기위해 스무 세살에 올랐던 버스의 종착역이 여기가 아닌 줄 알아요 17평 주공 아파트와 아무도 말 걸지 않는 키 큰 플라타너스 밑 벤치 그리고 마흔 두 ...
    May 20, 2016 repl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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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Secret Promise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름으로 스무살을 살고 백년을 살 것처럼 서른을 보내고 생에 없을 것 같던 마흔을 지난 여자 마법을 풀어주지 않으면 절대 깨어날 수 없는 여자 후~하고 따뜻한 입김을 불어줘야 아침에서 깨어는 여자 후~
    May 20, 2016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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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CAFE Solitude

    2010. 05. 01 커피 한 잔과 비스켓 한 조각으로 금요일 오후의 고독과 싸우는 중 건너편 여자 셋, 한 여자는 술에 취해있고 한 여자는 남자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고 한 여자는 나와 눈을 마주치고 있다 제발 덤벼주길...
    May 20, 2016 repl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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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Wish u were here

    두건만 썼었어 무지 두건도 많았어 페도라를 쓰다가 페도라위에 헤드셋을 쓰기 불편해서 스냅백을 쓰다가 힙합모자를 쓰다가 어릴 땐 헌팅캡쓰고 껌도 좀 씹었구, 저 사진 아는 사람 있자나 다음을 써 줘
    Aug 26, 2015 reply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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